자주 묻는 질문
중3 수학 기초가 부족하면 고등 선행을 시작해야 하나요
직답
중3에서 기초가 부족하다면, 고등 선행보다 '중등 핵심 개념 복구'가 먼저입니다. 특히 인수분해·이차방정식·함수의 이해가 비어 있으면 고1 공통수학에서 그대로 무너지므로, 구멍을 메운 뒤 선행 여부를 판단하세요.
결론부터
기초가 부족한 상태의 선행은 대부분 역효과입니다. 고등 수학은 중등 개념 위에 쌓이기 때문에, 밑이 비면 진도만 나가고 점수는 오르지 않습니다.
왜 그런가
- 고1 공통수학의 다항식·인수분해·이차방정식·함수는 중3 과정(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, 이차방정식, 이차함수)의 확장입니다.
- 중등 개념이 비면 고등 선행은 "외운 절차"만 쌓여 시험에서 무너집니다.
그럼 무엇을 먼저
- 진단: 중2 연립방정식·일차함수, 중3 인수분해·이차함수에서 어디가 비었는지 확인.
- 복구: 비어 있는 단원을 먼저 메웁니다(2~3개월이라도).
- 판단: 복구가 끝나고 현재 진도가 안정적이면, 그때 겨울방학 선행을 짧게 시작.
선행을 시작해도 되는 신호
- 현재 학년 시험에서 개념 문제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다.
- 계산 실수율이 낮아졌다.
- 틀린 문제를 혼자 고쳐온다.
진도 속도보다 현재 학년의 이해도가 선행의 전제 조건입니다.